1961년 12월 현재 교양관 자리엔 이학관이 있었다. 당시 교양학부는 애기능의 이공대학 공학부와 건물을 함께 쓰고 있었다.

 

 

 

 

 

 

1968년 10월 교양학부는 이공대학과 같은 건물을 쓰면서 학문이 달라 생긴 격리감을 해결하기 위해 이학관의 자리로 이동했다. 이때 3층이던 건물이 4층으로 증축됐다.

 

 

 

 

 

 

2003년 9월 우당교양관의 준공식이 열렸다. 우당 교양관의 우당(宇堂)은 교양관 공사비에 120억원을 기부한 박종구 전 교육회장의 호다.

 

 

자료제공=박물관 기록자료실 김상덕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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